역사 속 엘에이변호사의 3대 재해
https://augustptim458.edublogs.org/2024/05/10/%ec%8a%a4%ed%8f%ac%ec%b8%a0%ea%b0%80-%ec%97%98%ec%97%90%ec%9d%b4-%eb%b9%84%ec%9e%90-%eb%b3%80%ed%98%b8%ec%82%ac-%eb%8c%80%ed%95%b4%ec%9a%b0%eb%a6%ac%ec%97%90%ea%b2%8c-%eb%ac%b4%ec%97%87%ec%9d%84/
“현재 현재도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을 배합한 해외 변호사가 많습니다. 그러나 외국 회사를 상대로 조언을 주고 타 부서 및 타 회사와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인 상황에서 대한민국 출신의 미국 변호사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없는 점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또 법적인 이슈에서도 언어의 장벽을 없애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출신의 미국 변호사들이 이와 같이 역할을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