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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알게 된 전자상거래에 대한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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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본격적으로 대크기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모습가 일상화되면서 국내외 구매자에게도 높은 호기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20일에 맞춰 행사 크기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작년보다 12% 증가한 23만개 브랜드가 참석한다.

소비자구매 : 잊어 버려야 할 3가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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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마존은 2013년경부터 우리나라 진출을 저울질해왔다. 한국 시장의 발달 잠재력 때문인 것입니다. 정부 집계에 따르면 2012년 38조원대였던 국내 인터넷 쇼핑 시장 규모는 2011년 200조원을 넘었다. 올해는 비대면 거래 확장으로 134조원을 넘고, 내년엔 1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끝낸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