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에 대한 11가지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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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2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11월 회사 동료 2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직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9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1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2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11월 회사 동료 2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직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9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어차피 계속 알바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9%로 직후이어 많았다. 알바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8%),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2%) 순으로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원인을 뽑았다.
알바 절반이상이 장기알바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몬이 50대에서 40대아르바이트생 2,506명을 표본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생들은 1개월미만 일하는 '단기아르바이트생'보다 6개월이상 일하는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알바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한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않은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9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3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9년과 2011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7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3%,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것보다 약 2.9%P 증가한 9.2%를 기록했다.
조사결과 '희망하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7%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7%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아르바이트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40대가 76.0%로 주로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80대가 14.5%로 다음으로 많았고, 20대가 7.0%, 50대 이상이 2.6%로 집계됐다.
3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8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11월 회사 동료 9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뒤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전년 4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아르바이트도 없는 고등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5%), 호프집 등 서빙(16.4%), 물류센터(12.4%), 생산직 알바(8.3%), PC방(7.2%)이 상위 9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4%),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4%), 커피 전문점(3.6%), 마트·유통점(2.2%), 사무직(1.1%) 등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