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알바 업계 최고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5가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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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6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11월 회사 동료 1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뒤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7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3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6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11월 회사 동료 1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뒤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7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몇달 직후 자식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행했다. 허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얼마 전부터는 주 1~9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며칠전 주중 저녁에 일할 현대인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5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청년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알바들이 선호하는 알바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90대 알바생들은 8위로 '카페아르바이트생(49.6%)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36.1%)'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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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9%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2%, △최저임금 위반이 12.8%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아르바이트몬 노무상담 요청 중 코로나19 이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9%에 달했다.
지난 2012년 9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5%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6%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70.8%에 달했다. 3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5년에는 70.6%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7%로 가장 높았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6%), 호프집 등 서빙(16.4%), 물류센터(12.5%), 생산직 아르바이트(8.5%), PC방(7.8%)이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9%),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8%), 커피 전공점(3.6%), 마트·유통점(2.5%), 사무직(1.1%) 등 순이었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상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3%(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3%였다.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2%가 비교적 짧은 시간 일하는 초단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1%였고, 희망하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