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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유흥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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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7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여성 40.5%)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업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2%, 남성의 44.7%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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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속 알바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2%로 뒤이어 많았다. 알바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5%),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1%) 순으로 단기알바생를 좋아하는 이유를 꼽았다.

인터넷에서 밤알바에 대한 멋진 인포 그래픽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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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7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소폭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4년과 2017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3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1%,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것보다 약 2.6%P 불어난 9.3%를 기록했다.

알바 전문가의 현재 구직 시장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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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전00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